월요일, 12월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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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휴 웹하드

이런 캐릭명을 모르면 노제휴 웹하드을 못보내는데 그러고보니 우리 테스터들은 모두 서로의 케릭명을 모르고 있었다.
최근 활약으로 마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경비대 조장들에게 교육시켜준 획기적인 운동법이나
갖추어야할 참된 덕목, 주민들을 위해 어두운 밤에도 활약하는 성실함,
더 낳아가 직접 마을인근 위험요소를 정찰하고 제거하는 솔선수범까지 정말 멋지고 자네같은 인제가 필요합니다.

퀘스트로 마을 경비대 부대장으로 영입을 수락하여 보조직업이 변경이 되었으며 제한적이지만
휘하의 부하들을 이끌고 별도의 임무수행이 가능하여 타이틀 획득으로 체력+10 과 7일마다 1실버의 봉급을 수령할수가 있답니다.
패시브스킬은 체력회복 1/45이 활성화가 된답니다.
마을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비대에 큰보템이 되는 일이라고 격려를 해주었으며
다음날 아침부터 노제휴 웹하드로 취직한 나는 지금까지 입고다녔던 제복을 갈아입었다.

조원들에게 지시하여 대원들의 체력이 향상될수 있도록 강력한 체력단련을 요구하였고
일일단위로 마을 인근을 정찰할수 있는 정찰조 편성을 진행하였다.
취임되고 첫날이 지나고 둘째날이 되어서 대원들이 체력단련이 너무 힘들다고 고충이 생긴다는 조장들에 이야기를 듣고서
노제휴 웹하드으로 있을때 부소대장이 내가 힘들다고 이야기할떄 마다 해주었던 이야기를 그대로 해주었다.

전장과 몬스터와의 싸움속에서 실력이 없는자는 죽는다.
떄문에 지금 고통스럽게 만드는 훈련이야 말로 죽음에 위기에서 지켜줄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는 것이다.
갑자기 나온 시스템문구에 당황을 했으며 마무말없이있던 노제휴 웹하드들은 그냥 서있던것이 아니라
두주먹을 불끈쥐고 몸이 부르르 떨리는 이도 있었으며 경위야 어떻든지간에 효과가 있어서 다행이다.

벌써 3일차를 마치고 이제 노제휴 웹하드들과 같이 데스트를 할 날도 이틀밖에 남지 않았으며 지금까지 성실하게 잘 참여해주셨고
남은 이틀도 잘해줄거라 믿고 그래서 회사측에서 마지막날 다섯분께 레벨 순위별로 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서 내일과 모레에는 야간에도 캡슐을 사용할수 있도록 개방해 놓을테니 마지막까지 열정잃지 말고
열심히 해주시고 남은 이틀간은 시간비율을 1대10으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틀이면 34시간이니 게임속에서는 시간으로 대략 보름정도가 되며 배고픈것도 잠시 잊은체
레벨업에 대한 강한 승부욕이 발생하였으며 그건 데이터들 모두 마찮가지였다.
보통게임이라면 NPC가 죽어도 별 반응없는건 당연한거고 다른케릭터가
조용히 대체되거나 다시 리젠되기 마련인데 온부족 사람들이 진심으로 슬퍼한다.
정말 게임이라고 안느껴질 정도로 레벨업도 좋지만 부족사람들과 좋은 추억 만들어 보는것도 좋을것 같았다.

두사람의 말은 나도 공감하듯이 이 노제휴 웹하드의 NPC들은 단순한 게임속 캐릭터 소모품정도의 존재로 느껴지지 않으며
그들에게는 우리와 같은 희노애락이 분명히 있으며 게임이라고 접속하고 있는 웹하드월드는 사람이 만들었다고 하기에는
그설정과 표현이 정말 세부적이고 작은것들까지도 잘 표현이 되어있어
그렇게 우리가 서로가 느꼈던 게임속 삶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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